형석중학교 로고이미지

가정통신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물놀이 안전 교육 가정통신문
분류
작성자 오상환 등록일 15.06.23 조회수 111

가 정 통 신 문

꿈과 희망을

키우는 형석교육

충북 증평군 증평읍 미암로 26 http://www.hyeongseok.ms.kr 연구실 838-1152

제목: 신나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예방은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로부터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계곡, , 바다 등을 찾아 수영, 뱃놀이 등 물놀이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합시다.

 

물놀이 안전수칙

 

물놀이 이전에 먼저 하여야 할 것들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합니다.

피부보호를 위하여 햇빛 차단 크림을 바릅니다.

머리카락이 긴 사람은 묶거나 수영 모자를 씁니다.

(물놀이 중에 머리카락이 목에 감길 수 있습니다.)

물놀이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

물에 들어갈 때는 손, 다리얼굴가슴의 순서로 몸에 물을 적신 후 천천히 들어갑니다.

물 깊이를 알고 있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합니다.

다리에 쥐가 나면 즉시 물 밖으로 나옵니다.

다음의 증상의 있으면 물놀이를 중지합니다.

몸이 떨리거나, 입술이 푸르고 얼굴이 당기는 증상

피부에 소름이 돋을 때

위급할 때는 한쪽 팔을 최대한 높이 올리고 흔들어 도움을 청합니다.

물놀이 중에는 껌이나 사탕을 먹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 물 근처에서 아이들이 혼자 놀지 않도록 합니다.

- 친구를 밀거나 장난치지 않도록 합니다.

- 신발 등의 물건이 떠내려가도 절대 혼자 따라가서 건지려 하지 말고, 어른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수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 착용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얼굴가슴)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는 몸을 따뜻하게 휴식물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배가 고플 때, 식사 후에는 수영 NO!수영능력 과신은 금물, 무모한 행동 NO!장시간 수영 NO! 호수나 강에서 혼자 수영 NO!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 구조 경험 없는 사람은 무모한 구조 NO! 함부로 물에 뛰어들면 NO!가급적 튜브, 장대 등 주위 물건을 이용한 안전구조

 

2015. 6. 23.

 

형 석 중 학 교 장

이전글 학생 자살예방대책 (6월호 자녀사랑하기)
다음글 자녀의 꿈을 지원하는 학부모 진로소식지 "드림레터"